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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의 언행 3가지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의 언행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왜? 라고 묻는다.

예를 들면, 수업 참관일에 우리 아이만 손을 들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어떻게 묻는 게 좋을까요? 
보통은 "오늘 왜 참관 수업에서 혼자 손을 들지 않았니?" 라고 묻게 됩니다.

왜? 라는 물음은 심문용 언어입니다. 
이런 방식의 물음은 아이가 압박을 느끼고 변명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부모는 변명만 하는 아이를 용서할 수 없죠. 
그 결과 무작정 화를 내는 악순환을 낳게 된답니다.

이럴 때 추천하는 질문 방식은 “우리 ●●는 어떻게 하면 손을 들고 싶을까?” 라고 묻는 것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매달리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그 경험을 어떻게 다음으로 연결시키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이란 질문으로 아이의 사고 회로는 미래 지향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명령이나 지시로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평상시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가 단어를 몇 개 바꾸는 것만으로 아이는 내적으로 크게 성장할 기회를 얻습니다.

2. 아이의 불평에 같이 짜증내며 꾸짖는다.

아이가 불평을 하면 그만 짜증이 나서 꾸짖는 일은 없으신가요? 
교육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아이의 불평 속에는 지금까지 아이가 배운 가치관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 준비가 늦어질 때 “엄마 아직 이야? 빨리 나 배고파~” 같은 불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불평하지 말고 좀 참아요. 
●●도 좀 돕던가.”처럼 말하기 십상입니다.

평소 부모는 아이에게 ‘시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고 가르치면서, 왜 엄마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도리어 나만 혼내는지 아이 입장에서는 불합리하다고 느낍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평소 부모에게서 배워온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 소중한 가치관의 결과인데 혼란스러운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는 항상 ●●한테 시간을 지키라고 말했는데 못해서 미안해요.
엄마도 노력할 테니 ●●도 거들어 줬으면 기쁘겠네.”와 같이 아이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타인 앞에서 아이를 나쁘게 말한다.

모처럼 다른 사람에게 아이의 칭찬을 듣는 자리에서 겸손한 척을 한다고 아이에 대해 나쁘게 대답한 적은 없으신가요?

예컨대 “●●는 정말 예쁘고 착해요.” 같이 선생님이 아이를 칭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아휴 아니에요, 집에서는 어찌나 말썽을 부리는지.”처럼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대답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아이가 보게 되면 속으로 엄마는 나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오해합니다.

겸손을 위해 칭찬 받은 사실을 부정의 형태로 표현하기 보단 모처럼의 칭찬에는 “예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전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말을 옆에서 들은 아이는 분명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뭘까 생각해보고 싶을 때는, 어릴 적 부모님이 했던 말 중에 정말 듣기 싫었던 말들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중에 커서 부모가 되면 맹세코 내 아이에겐 그러지 않을 거야 했던 다짐은 정작 부모가 되면 잊기 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라도 부모가 된 입장에서 한번 쯤 차분하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입니다.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김치는 엄마 사랑과 동의어

인디밴드 japanese breakfast의 보컬 미셸 조너(Michelle Zauner)가 글래머지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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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 어머니를 둔 반 한국 여성이다. 학창 시절에는 도시락에 빨간 색의 오징어 요리를 싸가지고 다녔다. 당시 내 도시락을 보고 놀려대던 백인 친구들은 이제서야 한국 음식을 '차세대의 요리(Next Big Thing)'라며 칭송하고 있다. 내가 자라난 곳은 미국의 북서쪽에 위치한 작은 대학촌으로 인구의 90퍼센트가 백인이었다. 사춘기 시절, 나는 내 안에 흐르고 있는 한국인 유전자를 좋아하지 않았다. '본래 어느 나라에서 온 거야?'라는 질문 좀 그만 받았으면 싶었다. 어릴 때엔 어머니와 집에서 한국어를 했기에 내 영어는 아직 서툴렀다. 그렇다고 한국어로 이야기 할 만한 한국 친구들도 주변에 없었다. 사실 어린 시절에는 나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 느낄 만한 아무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음식에 있어서만은 예외였다. 

어머니는 집에서 아버지를 위해서는 미국식 저녁을, 그리고 나와 어머니 자신을 위해서는 한국 음식을 준비해주셨다. 나의 아버지는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서울에서 몇 년간을 거주하며 군대에 자동차를 파는 일을 하시다가 당시 호텔에서 일하던 어머니를 만나셨다. 아버지는 한국에서 보신탕을 맛볼 정도로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을 좋아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에게 가장 편안한 음식은 스테이크와 감자였다. 매일 저녁, 어머니는 두 가지 식사를 준비했다. 아버지를 위해 연어를 굽고 브로콜리를 데치는 한편 찌게를 끓이고 작은 접시에 여러 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매일 저녁, 우리 집에 있던 자동 밥솥에서 '맛있는 흰 쌀밥이 곧 완성될 예정입니다.'라는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올 때면 우리 3식구는 둘러앉아 동서양이 완벽하게 조화된 저녁 식사 시간을 갖고는 했다. 

내 입 속에서는 진정한 퓨전 음식이 창조됐다. 젓가락으로 티본 스테이크와 생선전을 한 입씩 먹으며 말이다. 나는 미국식 감자구이에 고추장을 찍어먹거나 마른 오징어에 마요네즈를 찍어먹는 걸 무척 좋아했다. 한국 음식에는 물론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극단적인 면이다. 뜨겁게 제공되어야하는 한국 음식은 델 정도로 뜨겁고, 신선해야 한다는 뜻은 아직 살아서 움직이는 정도를 의미한다. 뚝배기에 담아 제공되는 찌게는 그 열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계란을 깨트리면 눈 앞에서 계란이 익는 것이 보일 정도다. 물냉면처럼 차갑게 먹어야하는 음식은 얼음을 넣어 만들어야 하니 말 다 했다. 10대 후반이 되자 알탕과 칼국수 등 한국 음식에 대한 나의 열망은 극에 달했다. 한 번은 가족들이 모두 긴 휴가를 떠났는데 주변에 한국 식당이 하나도 없는 곳이었다. 어머니와 나는 호텔 뷔페 음식도 시큰둥해져 호텔 방에서 햇반과 김으로 식사를 하곤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머니가 2년간 암과 싸우다 돌아가셨을 때, 내게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준 것은 한국 음식이었다. 어머니는 2014년에 암 진단을 받으셨다. 배가 아파 의사를 찾았더니 희귀 암 4기에 접어들었으며 이미 온 몸으로 전이됐다는 선고를 받은 것이다.  

나는 오레건으로 돌아와 어머니가 항암치료 받는 것을 도와드렸다. 암 발견 후 4개월간, 나는 그녀가 천천히 사라져가는 것을 목격했다. 항암치료는 어머니의 머리카락과 식욕, 그리고 영혼을 앗아갔다. 어머니는 음식이 혀에 닿으면 타는 듯한 아픔을 느낀다고 했다. 한때 그토록 아름답고 독특하던 우리 가족의 식탁은 단백질 가루와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죽의 전쟁터가 되어 있었다. 저녁 식사 시간이면 칼로리 계산으로 머리가 아팠다. 한국 음식의 강렬한 향과 맛은 어머니의 위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과했다. 어머니는 김치도 먹을 수 없었다. 나 역시 어머니와 함께 체중이 줄어갔다. 어머니를 간병하느라 에너지가 소진된 것은 물론, 식욕을 하나도 느낄 수 없었다. 어머니를 돌보는 동안 내 체중은 15파운드가 줄었다. 키모 테라피를 두 차례 받은 후, 어머니는 더 이상 항암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셨고 2달 후 돌아가셨다.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을 채우고자 할 때마다 나의 기억들을 음식으로 향한다. 대학 시절, 집에 돌아갈 때면 어머니는 갈비쌈을 만들어주시곤 했다. 갈비쌈은 갈비를 상추에 싼 것이다. 어머니는 내가 비행기에 오르기 이틀 전부터 고기를 양념에 재두시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깍두기를 일주일 전에 담갔다. 그래야 내가 도착할 때쯤 완벽하게 익은 것을 먹일 수 있어서였다. 어머니와 함께 서울을 방문했던 어린 시절의 여름날도 기억난다. 시차가 맞지 않아 잠 못 이르던 밤, 어머니와 나는 할머니 집의 부엌에서 할머니가 직접 만든 반찬으로 밤참을 먹었다. 다른 친척들이 모두 잠들어 있던 때라 어머니는 내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곤 했다. '이게 바로 진정한 한국의 맛이야.' 하지만 어머니는 내게 한국 음식 요리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밥 짓는데 물을 어느 정도 넣어야 해요?'라고 물으면 '물이 손등에 올 때까지 부어.' 내가 갈비 요리법을 물으면 재료들을 무작위로 주면서 모든 양념은 '적당량'이라고 말했다. '그냥 엄마가 만든 것 같은 맛이 날 때까지 이거 저거 적당량 넣어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녀의 병에 대한 트라우마에 사로잡혔다. 멋지고 강인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던 어머니를 기억할 수 없었다. 꿈 속의 그녀는 늘 아파보였다. 그러다가 나는 요리를 시작했다. 처음 한국 요리의 조리법을 찾아봤을 때, 그다지 소스가 많지 않았다. 바비 플레이(Bobby Flay)의 한국식 타코나 김치찌게라는 기형적 음식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가 어느날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를 만드는 비디오에서 한국 유뷰트 방송 진행자인 망치(Maangchi)를 만나게 됐다. 

그녀는 마치 나의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배의 껍질을 중간에 한 번도 끊기지 않게 벗겨낼 줄 알았고 칼등에 묻은 양념을 손으로 밀어넣는 모습 역시 어머니와 똑같았다. 그녀는 영웅이 무기를 휘두르듯 부엌의 가위를 자유자재로 사용했다. 나는 잣죽의 레시피를 여기저기서 찾고 있었다. 잣과 쌀로 만든 이 음식은 아프거나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요리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상실감에 젖어있다가 그 상실감이 배고픔으로 전환됐을 때, 내가 처음으로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잣죽이다. 나는 망치의 요리법을 주의 깊게 따라한다. 쌀을 물에 담그고 잣의 꼭지를 딴다. 요리를 하는 동안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떠오른다. 도마 앞에 서 있던 그녀의 모습, 조금은 우습게 들리던 그녀의 영어 억양. 
미국의 전설적 셰프, 줄리아 차일드는 TV 디너 시대에 속하는 많은 이들들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선보인 영웅이다. 그녀는 가정식의 소중함을 보여주었다. 망치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의 내게 줄리아 차일드 같은 존재이다.  나의 부엌에는 배추김치, 오이소박이, 깍두기 등 여러 재료로 만든 김치들이 각기 다른 발효 정도로 가득 차 있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마. 김치 냄새는 독해서 너의 땀구멍을 통해서도 냄새가 날 거야.' 
망치의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한 지도 벌써 1년이 됐다. 가끔씩은 비디오를 멈추고 다시 볼 정도로 나는 정확한 레시피를 습득하려 노력한다. 그렇지 않을 때엔 내 손과 맛세포가 기억 속의 맛을 따라하게 한다. 내가 만든 요리는 어머니의 것과 같은 적은 한 번도 없다. 하지만 괜찮다. 어쨌든 그것은 맛있으니까. 한식을 더욱 많이 배울수록, 나는 어머니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오래지 않은 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어머니가 배추 김치를 담가 독에 담는 모습이었다. 꿈 속의 그녀는 아름답고 건강해보였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난자의 회춘" . 일본에서 최초로 시도

오사카의 「IVF 재팬」발표, 난소의 미토콘드리아 이식
고령 여성의 임신율 향상등을 목표로, 본인의 난소로부터 채취한 미토콘드리아를 난자에 주입하는 자가 이식 치료를 실시하여 2명이 임신했다고 오사카의 불임 치료 시설이 29일 발표하였습니다. 이 치료법은 미국 기업이 중심으로 개발되어, "난자의 회춘"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방법으로, 일본내에서의 실시는 처음입니다.

이번 시술을 발표한 'IVF 재팬'에 의하면, 이 방법은 복강 수술로 환자의 난소 에 있는 '난자 선구 세포' 로부터 미토콘드리아를 추출해, 체외수정때 난자에 정자와 함께 주입하는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소기관으로, '양질인 미토콘드리아를 주입하는 것으로 난자의 질을 개선해, 체외수정의 성공율을 높인다' 라고 합니다.

올해 2월부터 27~46세의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난소의 세포를 채취하여 그 중 6명이서 미토콘드리아를 주입한 수정란을 자궁에 되돌린 결과 27세와 33세 각각 2명이 임신하였습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이식이 임신으로 연결되었는지는 불명이며 환자는 비용으로 250만엔을 부담하였습니다..

모리모토 요시하루 최고 경영 책임자(64)는 난자의 질이 나쁜 환자에게는 지금처럼 유효한 치료법이 없었다고 말하였으며, 향후 일본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산부인과 학회의 윤리 위원회는 작년 12월, 타인의 미토콘드리아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는 적다고 하며, '효과나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연구로서 행해지는 것이 적격이다'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개발한 미 기업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캐나다 등 3개국에서 270번 이상 실시되어 약 30건의 출산예가 있다고 합니다.

이시이 테츠야 홋카이도대교수(생명 윤리)는 '미토콘드리아에는 독자적인 게놈이 있어, 생식 세포에의 유전적인 개입이 되는 일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증거가 없는 의료를 인체로 하는 것은 문제이고 조금씩 실시되면 큰 사회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라고 지적하였습니다.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게오르크 칸토어의 무한집합론

게오르크 칸토어의 무한집합론
  


우리들이 살아나가는 전 우주세계는 수()로 이루어져있다그런데 이 수로 이루어진 무한한 모든 수가 동시에 사라진다면우리들이 살아나가는 우주는 어떻게 될까만일 이 모든 수가 동시에 살라진다면역시 이 우주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우주만물도 동시에 함께 사라질 것이다뿐만 아니라 이 모든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그 위대한 신()도 역시 사라질 것이다왜냐하면 창조란 바로 수()의 들어남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들은 이러한 수의 사라짐을 통해 무한한 신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다우리들은 어떻게 사라져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이는 사라져버린 무한한 수를 다시 복원하는 일이 될 것이다그런데 또한 사라져버린 무한한 수의 세계를 어떻게 복원할까우리들은 이를 회복의 차원에서 한번 쯤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우리들은 이러한 고민을 수학적인 가정법을 이용해 풀어낼 수 있다예를 들어 우리들의 손을 들여다보자그러면 오른 손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고왼 손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역시 있을 것이다우리들은 여기에서 하나의 가정법을 만들어보자
  

만일 우리들이 손가락의 숫자를 세 개 밖에 셀 수 없다고 가정을 한다면우리들은 네 번째 손가락부터는 손가락의 숫자를 아무도 셀 수 없을 것이다따라서 네 번째 손가락부터는 얼마나 많은 다른 손가락들이 존재하는지조차 역시 알 수 없을 것이다즉 인간은 무한한 수()의 세계를 도저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그리고 바로 이 무한한 수()의 세계를 알 수 없다는 것은또한 신()의 세계를 전혀 알아낼 수 없다는 뜻도 될 것이다그런데 우리들은 이 무한의 세계를 풀어낼 수 있는 바른 해안을 찾아낼 수 있다이 바른 해안은 해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다그것은 오른 손과 왼손을 서로 맞대어 포개보면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이다즉 오른 손과 왼손을 맞대어 포개보면두 손에 있는 다섯 개의 손가락들이 각기 일대일로 서로 맞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 역시서로 일대일로 맞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역시 보이지 않는 네 번째 손가락부터 나타나는 다른 모든 손가락의 숫자를 셀 수 있다는 가정법의 추론이 가능해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세 개밖에 셀 수 없는 무지한 인간이보이지 않는 무한한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이다이는 수학적으로 무한한 능력을 가진 신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그런데 어떻게 이 무한한 세계를 풀어내고바로 이해할 수 있을까우리의 수학은 여기에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수학(數學)이란 다른 개념에 같은 이름을 붙이는 기술을 만들어내는 학문이다즉 다른 것 같지만알고 보면 실상은 같다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수학적인 개념을 통해우리들은 모든 사고를 절약하는 과학적인 방향으로우리의 의식세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과학적인 의식의 진보는결국 우리들이 살아나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힘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이제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해내는그 수학적인 의지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게오르크 칸토어(Georg Cantor, 1845-1918)의 무한 집합론의 특성
  
우리들은 서론을 통해 인간이 알 수 없는 이 무한한 수()의 세계를 가정법을 통해 알아낼 수 있었다문제는 이를 명확한 수식으로 풀어서 풀어내고 우리들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다또한 이를 신()이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그 언어학으로도 풀어낼 수 있는가이다그리고 그 언어학이 인류문명사에 과연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모두 함께 추적해보자는 것이다우리들은 인류문명의 수학사를 통해 이러한 일에 도전한 학자를 잘 알고 있다바로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Georg Cantor, 1845-1918)이다
  
게오르크 칸토어는 어떻게 풀어낼 수 없는 이 무한한 수()의 세계를 간단하게 풀어낼 수 있었을까우선 칸토어의 해법을 알아보자칸토어가 고안해 낸 방법은 무한을 수식으로 풀어내는바로 그 무한의 집합{ }개념이다우리들은 이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 길이가 1인 어떤 직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그리고 조용히 마음을 비우고 이 준비된 직선의 가운데 부분을 1/3로 지워본다그러면 그 결과 좌우에 두 직선이 나누어 새롭게 생기는데이때 이 두 직선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역시 가운데 부분을 1/3로 지워낸다우리들이 이러한 작업을 무수히 반복하면결국 최후에 남아 있는 작은 직선조각모임들이 무한히 만들어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즉 셀 수 없는 직선의 수많은 점집합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우리들은 이러한 작은 조각들의 모임을 칸토어 먼지라고 부르며또한 이러한 먼지의 집합을 칸토어 집합(Contor Set)이라고 한다문제는 이렇게 풀어지는 칸토어 집합의 전체적인 크기가 무엇이냐는 문제이다결론부터 이야기하면이 칸토어가 고안해 낸 무한집합의 크기는 바로 0이라는 사실이다즉 신이 창조해낸 무한한 전체 우주의 크기 값이 바로 이라는 사실이다이는 신의 성격이 바로 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사실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수식으로 지워지는 구간의 길이의 합을 구해 보면 금방 알아낼 수 있다즉 보이는 것을 지워보이지 않는 무한한 수의 세계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이를 수식으로 전개해보자이때 맨 처음 지워지는 구간의 길이는 1/3이 될 것이다그 다음 단계에서는남은 1/3 크기의 구간 2개를 각각 3등분한 다음그 중 하나인 1/9 크기의 구간이 지워지므로 지워지는 구간의 길이는 2/9이 될 것이다그리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1/27 크기의 구간 4즉 4/27만큼의 길이가 지워질 것이다결국 이는 일반항이 an = 1/2 * (2/3)n인 등비수열과 같은 형식이 될 것이고따라서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지워지는 길이의 총합을 전부 계산해내면그 크기가 바로 0임 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무한집합의 크기가 0이 됨을 알 수 있다결국 칸토어의 무한집합은 나아가 셀 수 없는(uncountable) 무한집합이라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문제는 아래와 같은 하나의 집합과 다른 집합과의 관계이다이러한 집합에서는 어떤 등식이 성립할까우리들은 이러한 수()의 세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 영과 자연수의 집합={ 0, 1, 2, 3, 4, 5, 6, 7, 8,9.. }
■ 짝수 전체의 집합={ 2, 4, 6, 8, ...}
■ 홀수 전체의 집합={ 1, 3, 5, .... }
■ 소수 전체의 집합={ 2, 3, 5, 7, 11, 13, 17, 19 ... }
■ 정수 전체의 집합={ ..., -3, -2, -1. 0, 1, 2, 3, ... }
■ 양의 유리수 전체의 집합={1/1, 2/1, 1/2, 3/1, 1/3, 4/1, 3/2, 2/3, 1/4,...}
■ 유리수 전체의 집합={0, 1/1, -1/1, 2/1, -2/1, 1/2, -1/2, 3/1, -3/1, 1/3, -1/3, 4/1, -4/1, 3/2, -3/2, 2/3, -2/3, 1/4, -1/4, ...}
  
독일의 수학자 칸토어(Georg Cantor, 1845~1918)는 기준이 명확한 사물의 모임을 '집합'이라고 정의했다문제는 위 식과 같은 집합에서 두 개 이상의 집합과 다른 집합 사이의 크기 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일이었다그는 무한집합의 크기를 정의하면서이 무한이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제시했다그는 두 집합의 다른 원소 사이에 우리들의 두 손처럼 서로 일대일대응이 존재한다면그때 그 두 집합은 같은 농도를 갖는다고 정의하면서유한집합에서 원소의 개수에 해당하는 무한집합에서의 농도 개념을역시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는 두 집합 A와 B에서 집합 A는 집합 B의 부분집합과 일대일 대응시킬 수 있지만집합 B는 집합 A의 부분집합과 일대일대응 시킬 수 없을 때이때 집합 B는 집합 A보다 크다.”고 정의했다이것은 다시 말하면 두 집합 A와 B에서 집합 A는 집합 B의 부분집합과집합 B는 집합 A의 부분집합과 일대일대응 시킬 수 있다면그때 집합 A와 집합 B는 서로 같다.”는 뜻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그의 이론은 전체는 부분보다 크다.”는 사실에 어긋나므로 유한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무한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실제로 유한집합의 경우라면자신의 진부분집합(집합 A의 모든 원소가 전체집합 U에 속하고집합 U와 같지 않을 때전체집합 U에 대하여 집합 를 진부분집합이라고 규정)과 절대로 같아질 수가 없다왜냐하면 n개의 원소를 가지는 집합의 진부분집합은 n-1개 이하의 원소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원소가 무한히 많은 무한집합(無限集合, infinite)은 자신의 진부분집합과 대등이 될 수 있다예를 들어 원소의 개수가 무한개인 자연수의 집합 A와 짝수의 집합 B가 있을 때다음과 같이 무한히 일대일 대응시킬 수 있으므로 두 집합의 크기는 서로 같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크기가 나타나는 형상(形狀)의 모습이다우리들은 칸토어 집합에서 맨 처음 가운데 구간을 제거하고남은 오른쪽 구간에 해당하는 부분을 3배로 확대하면 원래의 칸토어 집합과 같은 모양이 나옴을 볼 수 있다그리고 또다시 거기서 오른쪽 부분을 3배로 확대하고또다시 그 중 반쪽을 3배로 확대하고 그 결과를 보면… 결국 계속 같은 모양이 반복됨을 알 수 있다이는 형상으로도 부분과 전체가 같은 모습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우리들은 이러한 구조를 프랙탈(fractal)구조라고 한다따라서 우리들은 수의 무한집합론에서 몇 가지 특성을 얻어낼 수 있다
  


첫째로무한집합의 크기는 0이 되며이 무한집합의 원소는 셀 수 없는(uncountable) 무한한 무한집합의 성격을 띤다는 사실이다
  
둘째로두 집합 A와 B에서 집합 A는 집합 B의 부분집합과집합 B는 집합 A의 부분집합과 서로 일대일로 대응 시킬 수만 있다면그것이 아무리 무한집합의 세계라도 결국 집합 A와 집합 B는 서로 같다는 것이다
  
셋째로무한집합의 형상은 외견상 불규칙하고 확실한 경계가 나타나지 않는 듯이 보이지만그러면서도 그 일부분을 세밀히 확대해 보면바로 그 일부분이 전체와 닮은 모습이 계속 반복되어 나타나는 플랙탈(fractal)구조형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으로 설계된 한글정음
  
문제는 이러한 무한집합론의 특성과 플랙탈(fractal)구조형상이 신()이 말씀으로 창조해냈다는 그 언어와의 상관관계이다이는 신()이 어떤 언어로 이 세상을 창조했는가를 규명하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신은 어떤 언어로 이 세상을 창조했을까언어학자들에 따르면 약 6천 개에 달하는 현대어가 현재 인류문명사회에 존재한다는 것이다그리고 대부분 이들 언어는 5~7만 년 전에 초기 아프리카인들이 사용한 고대 언어에서 모두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이렇게 수많은 고대 아프리카 언어 중에서과연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에 제대로 부합하는 언어가 존재하는가이다또한 이러한 무한집합론의 성격을 그대로 현대사회까지 유지해온 언어가 과연 존재하는가이다만일 인류문명사회에 이러한 언어가 현재까지 존재한다면그것은 신이 인간에게 창조의 원리로서 말씀하신바로 그 신()의 언어가 될 것이다우리들은 이러한 언어를 어디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민족이 사용하는 한글정음이다한글정음은 신의 바른 음이요말씀이요소리이다우리들은 한글정음이 왜 신의 언어가 되는지를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의 특성으로 밝혀낼 수 있다왜냐하면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은 무한한 신의 능력을 규명하는 수식어이기 때문이다이제 우리들은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의 특성과 한글정음의 특성을 비교해보자.
  


구분

기본자음

복합자음

기본모음

복합모음
 1

ㄱ [기역]

ㄲ [쌍기역]

ㅏ []

ㅐ []
 2

ㄴ [니은]

ㄸ [쌍디귿]

ㅑ []

ㅒ []
 3

ㄷ [디귿]

ㅃ [쌍비읍]

ㅓ []

ㅔ []
 4

ㄹ [리을

ㅆ [쌍시옷]

ㅕ []

ㅖ []
 5

ㅁ [미음]

ㅉ [쌍지읒]

ㅗ []

ㅘ []
 6

ㅂ [비읍]


ㅛ []

ㅙ []
 7

ㅅ [시옷]


ㅜ []

ㅚ []
 8

ㅇ [이응]


ㅠ [

ㅝ []
 9

ㅈ [지읒]


ㅡ []

ㅞ []
 10

ㅊ [치읓]


ㅣ []

ㅟ []
 11

ㅋ [키읔]



ㅢ []
 12

ㅌ [티읕]



 13

ㅍ [피읖]



 14

ㅎ [히읗]



▲ 한글자음과 모음은 모두 수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첫 번째 특성으로 무한집합의 크기는 0이 되며이 무한집합의 원소는 셀 수 없는(uncountable) 무한한 무한집합의 성격을 띤다는 사실이다이는 무슨 말인가이는 신이 창조한 천지창조의 원리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즉 무한집합의 크기가 0이 된다는 것은바로 빅뱅의 점()의 폭발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다시 말해 천지창조의 빅뱅점이 최초로 폭발할 시에바로 그 값은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 0의 세계라는 말이다또한 무한집합의 원소가 셀 수 없는 무한한 성격을 띤다는 것은 점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확장성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즉 전체적으로 0의 확장성을 나타내는 방향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과연 인류문명사회에 이러한 특성을 나타내는 언어가 존재할까한 마디로 이러한 언어는 전 인류의 사용언어에서 오르지 한글정음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이러한 특성을 한글의 특성에서 찾아낼 수 있다한글정음은 신의 정음(正音)으로 모든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천지인(天地人)의 형상과 움직임을 기하학적인 개념으로 형상화하여 만들어낸 문자이다즉 한글정음의 원리는 천(),(),()의 모든 음성 값이 0으로 작동된다는 점이다왜냐하면 하늘()을 나타내는 점은 그 중심점(점의 확산)값이 0이며바로 이 0에서 큰 원(최 외곽의 우주)으로 확산하는 값또한 0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확산의 결과가 무한한 지()와 인()의 방향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그리고 이 방향성의 값은 모두 중심점(. 0. 최초의 하늘)의 확산이 만들어낸다는 것이다이는 그대로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의 특성과 그대로 일치한다우리들은 이와 같은 현상을 한글의 모든 모음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한글모음()의 형태를 살펴보면전적으로 모든 한글모음의 정음은 점(하늘 )의 진행방향성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은 이렇게 한글정음으로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온 인류에게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둘째로두 집합 A와 B에서 집합 A는 집합 B의 부분집합과집합 B는 집합 A의 부분집합과 서로 일대일로 대응 시킬 수만 있다면그것이 아무리 무한집합의 세계라도결국 집합 A와 집합 B는 서로 같다는 것이다이는 무한집합에서 모든 수의 한계를 검증해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이처럼 한글정음은 무한한 소리를 낼 수 있으며그 무한한 소리음을 일대일 대응원리로서 검증해낼 수 있다이는 즉 말씀의 언어로 우주를 창조한 신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과연 이처럼 한글정음은 무한집합의 일대일 대응원리로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일까우리들은 이를 한글정음의 모음과 자음에서 그대로 찾아낼 수 있다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한글정음은 크게 모음과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리고 이러한 한글정음은 모음과 자음의 일대일 대응구조로 이루어져 있다아래 표와 같이 한글은 모음과 자음의 섞임 모임으로 구성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즉 한글은 가로의 모음과 세로의 자음이 일대일 대응구조 속에서 탄생하는 섞임 글자라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 자를 살펴보면한글은 자음 티긋()자와 모음 애()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때 자는 세로의 자음 티긋()자와 가로의 모음 애()자의 일대일 대응의 섞임 구조로 자를 만들어냄을 알 수 있다하지만 한글의 자를 상징하는 영어의 EH()자는 아무런 뜻이 없다이처럼 한글은 영어와는 달리 무한한 신의 뜻을 만들어내며 모든 소리음을 만들어낸다.
  
셋째로무한집합의 형상은 외견상 불규칙하고 확실한 경계가 나타나지 않는 듯이 보이지만그러면서도 그 일부분을 세밀히 확대해 보면바로 그 일부분이 전체와 닮은 모습이 계속 반복되어 나타나는 프랙탈(fractal)구조형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한글로 과연 이러한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프랙탈(fractal)구조는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구조이다무한집합에서 이러한 프랙탈(fractal)구조가 되기 위해서는그 크기의 구조의 합산 값아 항상 0이 되어야 한다또한 이때 합산 값이 0이 된다는 것은결국 음과 양이 합쳐 항상 0이 되는 일대일 대응구조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한글의 수리학적 구조는 이러한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한글의 가지고 있는 무한의 세계를 칸토어의 무한집합론으로 풀어보았었다칸토어의 무한집합론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무한의 세계를 집합{ }이라는 수식으로 간단히 전개하는 식이다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집합(集合)’ 이란 사물의 모임을 명확히 규명해내는 것이다그런데 이러한 명확한 규명을 보이지 않는 무한의 세계에서도 규명해 낸 것이다즉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를 수식으로 규명해 낸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무한집합론의 세계가 신이 말씀으로 창조했다는그 언어에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그리고 그 언어는 바로 전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언어 중에서도 오직 한글정음에서만 나타난다는 사실이다왜 한글정음에서만 무한집합론의 특성이 바르게 일치하여 나타나는 것일까그것이 바로 한글은 신이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대우주의 순환이치로 창제하였기 때문이다따라서 한글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준 유일한 하나님의 언어라는 사실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이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에게 준 신의 언어를 전 인류를 위해 사용하여야만 한다우리가 한글을 아끼고 사랑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그리고 이 하나님의 말씀인 한글 속에서 인류평화를 구현하는 바른 지혜를 반드시 찾아내야만 한다.